| 대신 |
금호석유 |
▶ 2013년 이후 글로벌 타이어 공장증설은 역내에 집중되어 있으며, 향후 중국의 RE 타이어교체 주기 도래가 예상됨에 따른 타이어 수요, 합성고무 수요 증대 전망 ▶ 합성고무부문은 작년 말에 이어 2014년 상반기까지 SSBR 10만톤/년 추가 증설 계획, 에너지부문은 2015년 말 Steam 800T/H, 전기 145MWH 증설로 Capa 약 2배 증대 예정 |
| 대동 |
▶ 한일이화 대주주 변경 후 실적 턴어라운드 진행 중 ▶ 현대,기아차의 중국 공장 생산량 증가로 대동 중국 법인 역시 실적호조세 지속 |
| 한섬 |
▶ 3분기 소비지표 개선되면서 성수기인 4분기에 대한 기대감 높아지고 있음 ▶ 주요 매출채널인 백화점의 업황 호조 역시 실적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판단 |
| 부국 |
삼성중공업 |
▶ 2013년 150억달러 초과 수주가성이 높아지면서 외형성장구간 진입 예상 ▶ 4분기 F-LNG선 발주가능성이 높아 F-LNG 시장의 선도기업 위치는 견고해질 전망 |
| 스카이라이프 |
▶ 4분기 KT LTE와의 결합 상품 출시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로 가입자 순증세 예상 ▶ 2014년 1월 ITC특별법 시행에 따라 DCS허용가능성이 높아져 긍정적 |
| 삼성중공업 |
▶ CPF와 FLNG도 이미 상반기부터 매출 인식이 되었음에 도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 ▶ 타사대비 작은 CAPA에도 불구하고 생산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15조원에 육박하는 조선/해양부문 매출 달성이 예상 |
| LG디스플레이 |
▶ 3분기에 중소형 고부가가치 Panel 비중 증가로 견조한 실적 시현 ▶ 4분기 Brand Tablet PC 출시가 본격화될 전망임에 따 라, 동사의 고부가가치 panel 비중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 |
| 나이스정보통신 |
▶ 신규시장에서 PG의 편리함과 VAN의 인프라를 접목한 복합결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신규고객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 ▶ VAN수수료 인하의 영향이 있으나 최근 소액결제의 증가로 결제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카드VAN의 성장 가능 |
| 삼성 |
SK하이닉스 |
▶ D램 산업이 3개 업체로 재편되며 업황 상승사이클 기대 ▶ 2014년 사상 최고 실적 기대 및 오버행 부담 완화 |
| 이미지스 |
▶ ITO필름을 1장만 사용하는 1Layer 터치칩 개발 후 2분기부터 삼성전자로 공급 중 ▶ 실질적인 원감 절감 효과로 중저가폰용 1Layer 채택 확대에 따른 성장성 부각 ▶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14년 12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대 |
| 신한금융투자 |
리홈쿠첸 |
▶ 3Q 중국인 관광객 유입 사상 최대. 전기밥솥 판매 중심의 리빙사업부 실적 개선 전망 ▶ 경쟁사인 쿠쿠전자가 상장될 경우 리홈쿠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도 긍정적 |
| 우리투자 |
대우인터내셔널 |
▶ 4/4분기 미얀마 천연가스 판매 사업의 매출 인식 시작으로 가스전 이익 모멘텀 부각. 향후 미얀마 가스전 수익 인식이 본격화됨에 따라 세전이익의 증가세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향후 높은 이익성장세는 2015년까지 이어질 전망 ▶ 2014년부터 포스코 철강 트레이딩 물량 확대로 트레이딩 제품 중 마진이 가장 높은 철강 트레이딩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트레이딩 이익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
| 유진투자 |
세코닉스 |
▶ 모바일렌즈 사업은 안정화 ▶ 차량용 카메라렌즈의 꾸준한 성장 지속 ▶ 피코프로젝터 및 HUD 제품 매출 예상 |
| 한세실업 |
▶ 글로벌 SPA 및 중저가 브랜드 수요 확대 지속 ▶ 유니클로 및 H&M 수주 확대 예상 ▶ 해외공장 비효율 해소 기대 |
| 하나대투 |
삼성물산 |
▶ 상사부문의 개발사업 수익 회수로 이익 안정화 될 전망 ▶ 해외 공사 매출액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 기대 |
| 삼성SDI |
▶ BMW i3 매출 가시화 및 테슬라 공급 계약 등 모멘텀 기대 ▶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폴리머 부문 매출 증가 전망 |
| 제일기획 |
▶ 삼성전자 신제품 출시 마케팅의 영향으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 동계올림픽 등 광고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수혜 예상 |
| GKL |
▶ 선상카지노 등 신규사업이 구체화 될 경우 본격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 한화투자 |
SK하이닉스 |
▶ 3분기 매출액은 4.0조원, 영업이익 1.21조원으로 전망. 9월 중국 우시공장 화재 영향은 있었으나, 재고판매 확대로 매출영향은 최소화 ▶ 반면, 화재사고 영향은 4분기에 집중되면서 매출액 3.43조원, 영업이익 0.73조원으로 감소 예상. 그러나 단기실적 감소보다는 화재사고를 통해 산업전반의 재고가 축소된다는 점에 초반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 ▶ 화재사고 피해로 4분기 실적감소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화재사고 전 SK하이닉스 주가가 PER 6배 수준에 불과하여 2014년 하드랜딩 우려를 반영한 상태였기 때문. 화재사고가 2014년 상승사이클 전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저PER 상태를 탈피하는 본격적인 주가상승세 지속될 전망 |
| 삼성물산 |
▶ 3Q13에 매출액 7.1조원(+16.9% YoY), 영업이익 1,407억원(영업이익률 2.0%)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 이는 화성 17라인 반도체 공사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었음에도 건설 부문의 가파른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상사 부문의 수익성 개선 영향이 컸기 때문 ▶ 조만간 화성 17라인 반도체 공사가 착공될 전망이고, 내년 이후 6.4조원 규모의 호주 로이힐, 2.4조원 규모의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등 초대형 프로젝트 기성화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견조한 매출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기대됨 ▶ 상사 부문은 트레이딩 부문에서의 수익성 안정화와 캐나다 온타리오 사업에서의 수수료 수익 지속으로 1%대의 영업이익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 이라이콤 |
▶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호전 기대, 삼성전자 태블릿 PC 판매 확대와 Apple 및 LG전자의 플래그쉽 신제품 매출이 기대되기 때문. 또한 중국 향 매출 확대도 주목 ▶ 중기적으로 실적 호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는 1)삼성전자 태블릿 PC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 2)Apple의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 및 내년 SIZE 확대에 따른 판매와 ASP 증가, 3)중국 및 중저가 스마트폰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12M Forward P/E 5.0배로 업종평균과 시장대비 크게 저평가. 글로벌 스마트기기의 강자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고, 고성장을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 |
| LG화학 |
▶ LG화학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한 5조9,880억원,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5,2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1) 석유화학부문의 영업이익은 4,240억원(+12.2%QoQ)을 예상. 중국 석유화학 수요 회복의 영향으로 PE 스프레드가 전분기 대비 15.7% 증가한 584달러/톤을 기록하며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 2) 정보전자부문의 영업이익은 1,070억원(-17.7%QoQ)을 예상하는데 편광판부문의 수익성이 전방산업 수요 부진과 원화 강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의 영향으로 부진 ▶ LG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은 4,610억원(-16.7%QoQ)을 예상. 석유화학업종이 계절적인 비수기에 진입하는 데다가 원재료인 납사의 투입가격이 상승하면서 스프레드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그러나 2분기 이후 지속되고 있는 유럽과 중국의 경기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년동기 대비 실적 개선 흐름(4Q13 영업이익 +33.0%YoY 예상)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 LG상사 |
▶ 2014년 이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 및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
| 조광페인트 |
▶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및 부동산 경기 회복에 따른 수혜 전망 |
| 이라이콤 |
▶ 장 종료후 추천으로 추천일자 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