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 |
현대위아 |
▶ 차량부품 사업믹스 개선 및 기계사업 원가하락으로 수익성개선 ▶ 중국엔진법인 성장 가능성 여전히 유효 |
금호석유 |
▶ 저가부타디엔 투입으로 합성고무 스프레드 개선 ▶ 유럽지역 타이어 수요 증가 및 전방산업 수요개선 |
바이넥스 |
▶ 단일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생산능력 및 가격경쟁력 보유 ▶ 일본 니치이코 지분인수로 사노피재팬 등 선진국 판매 파트너확보 |
삼성 |
KODEX 레버리지 |
▶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60일선·단기 과매도 권역 진입으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 증대 |
씨젠 |
▶ 분자진단 원천기술 보유로 글로벌 업체와의 파트너쉽 확대에 따른 성장성 보유 ▶ 향후 유전자 진단 시장 확대로 대형 검진센터 납품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2014년 예상 영업이익은 280억원 수준으로 올해 대비 53% 이상 신장할 전망 |
우리투자 |
현대중공업 |
▶ 선가상승과 비조선부문(전기전자, 건설장비, 신재생) 이익개선에 이어 최근 벌크, 탱커선 수주문의 증가로 추가적인 선가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등 동사에게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 조선부문 수주증가에 힘입어 2013년 현재 220억달러 수주 기록 중이며 연말까지 250억달러 이상으로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할 전망. 또한, 플랜트 부문 수주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2014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8조원(+4.7%, YoY), 1.3조원(+15.2%, YoY)에 이를 전망 |
씨젠 |
▶ 동사는 우수한 분자 진단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품질 및 가격경쟁력 있는 제품을 이미 출시하였으며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기술수출도 지속해 나가고 있음 ▶ 또한 동시 다중 분자 진단 원천 기술 기반의 다수 분자 진단 회사 대상 OEM 공급 계약을 추진중이며, 2014년 대형 B2B 성과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 부각 전망. 2014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791억원(+29.3% y-y), 영업이익 214억원(+52.9% y-y), 순이익 201억원(+67.5% y-y) 전망 |
한샘 |
▶ 전 사업부문에 걸친 성장세 전망 |
SK텔레콤 |
▶ ARPU증가와 마케팅비용 안정화에 주목 |
유진투자 |
일진디스플 |
▶ 3분기 실적, 삼성전자 신제품 출시로 태블릿 PC용 터치패널 매출이 증가하며 호조 ▶ 2014년 삼성전자 태블릿PC 판매량 6000만대에서 7500만대로 상향 조정 ▶ 2분기 증설로 삼성전자의 주문 증가에 대응 가능, 삼성전자 태블릿PC 판매 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 |
하나대투 |
삼성SDI |
▶ 전기차 배터리 신규생산 예정으로 중장기 성장성 구축할 전망 ▶ TESLA와 BMW사의 중대형 전지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
한국전력 |
▶ 에너지 정책 및 세제 개편 예정으로 연내 전기요금 인상 전망 ▶ 기저발전 확대로 인한 펀더멘털 개선 효과 지속 가능성 |
엘엠에스 |
▶ 보급형 스마트폰 증가로 동사의 프리즘 시트 매출 확대 ▶ 중국 모바일 기기 시장 성장으로 중국향 매출 지속 전망 |
한화투자 |
현대위아 |
▶ 자동차 부문에서 원화강세 및 완성차 파업 영향으로 매출 증가세가 소폭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믹스 개선 및 중국향 매출 호조로 영업이익률 개선추세가 지속 ▶ 향후에도 모듈, CV Joint, 중국엔진공장 등의 증설 효과로 추가 모멘텀 발생 ▶ 기계부문 역시 공작기계 업황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이익률 개선이 크게 나타났다는점에서 긍정적이며, 향후에도 마진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 터보차저, 서산부지관련 투자 등 신규 아이템 관련 장기 성장성은 훼손된 점이 없다는 점 또한 긍정적 |
LG화학 |
▶ LG화학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9% 감소한 5조 8,651억원,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5,163억원을 기록했음 당사가 예상했던 영업이익 5,210억원과 근사한 수준이며 전체적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할 만 함. 석화학부문(영업이익 3,796억원, +3.5%QoQ)의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는데, PE(폴리에틸렌) 스프레드 확대로 인해 PO(폴리올레핀) 부문의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임. 정보전자부문(1,367억원, +1.5%QoQ)의 수익성 역시 소폭 개선됐는데, 폴리머전지 증설 효과(500만/셀 증설)로 전지부문 실적이 개선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음 ▶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5조7,650억원, 영업이익은 10.7% 감소한 4,610억원을 예상함. 석유화학부문(예상 영업이익 3,590억원, -5.4%QoQ)은 계절적인 비수기 진입에 따른 스프레스 감소가 예상됨. 정보전자부문(예상 영업이익 1,020억원, -25.4%QoQ) 역시 편광판의 계절적 수요 약세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됨 다만 폴리머전지 Capa 증설효과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연초 1,700만셀/월 -> 연말 2,700만셀/월) 전지부문의 실적개선은 지속될 전망임 |
유아이디 |
▶ ITO코팅 사업부의 전방 업황 호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IT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이는 1) ITO코팅 사업의 전방산업인 PLS 디스플레이(Plane to Line Switching) 시장의 급증, 2) PLS 디스플레이의 Application 확대, 3) 커버일체형 터치스크린(G2) 방식이 PLS 디스플레이 외에 신규 영역 창출, 4) 스마트기기가 고해상화와 경박단소화되면서 동사의 ITO코팅 경쟁력 부각되고 있기 때문 ▶ 매년 사장 최대 실적 경신흐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대우인터내셔널 |
▶ POSCO화의 시너지 강화 및 미얀마 가스전 수익 인식 시작 |
IBK투자 |
엘엠에스 |
▶ 핸드셋 및 노트북의 BLU(Back Light Unit) 밝기를 높이기 위한 프리즘시트 전문 업체 ▶ 중국 로컬 업체향 수출 증가로 3분기 부터 실적 개선 기대. 주력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2014년 태블릿PC 판매 증가 계획에 따라 관련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동사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