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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S] SSIS에서의 ActiveX 스크립트 작업 처리 오류

 

한대성

에이디컨설팅 / 책임 컨설턴트

SQLLeader.com / 운영자

포럼에 올라온 내용인데요..

 

SSIS에 포함된 ActiveX 스크립트 작업에서 다음과 같은 버그가 있네요.

 

SSISActiveX 스크립트 작업은 기존 버전인 DTS 패키지와의 호환성을 위해 존재하는 작업으로 다음 버전에서는 없어질 것이지만, 그래도 종종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DTS에서는 ActiveX 스크립트 작업에서 만약 실패로 리턴값을 반환하면, 해당 작업은 실패로 처리됩니다.

 

 

 

 

SSIS에서 위의 코드를 그대로 실행한다면?

 

 

성공으로 처리됩니다.

 

 

이후 버전에서 수정되겠지요?

 

혹시나 SSIS 패키지에서 ActiveX 스크립트 작업을 사용할 때 주의하세요. 

원문 : http://blog.naver.com/olaper/15001079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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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메시지 7391, 수준 16, 상태 1, 프로시저 IN_PRODUCTID_FROM_R3_D_TAX, 줄 10
OLE/DB 공급자 'SQLOLEDB'이(가) 분산 트랜잭션을 시작할 수 없으므로 작업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OLE/DB provider returned message: 지정한 트랜잭션 코디네이터에 새 트랜잭션을 기록할 수 없습니다. ]
OLE DB 오류 추적 [OLE/DB Provider 'SQLOLEDB' ITransactionJoin::JoinTransaction returned 0x8004d00a].

예전에 위와 같은 에러로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연결된 서버를 이용한 쿼리 앞에 Begin tran만 붙이면 에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관련 기술 자료 827805, 873160, 306212, 329332을 읽어 봤으나 제 상황에 맞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DTCping.exe 라는 툴을 발견하고 테스트 해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문제를 쉽게 해결하였습니다.

간단히 이 툴 사용법을 설명 드리면...

1. 일단 위 링크를 눌러 DTCping.exe를 다운받으세요. (참고로 MS에서 제공되는 툴입니다.)

2. 분산트랜잭션으로 처리될 두 서버에 DTCping.exe 압축을 푸시고, 동시에 실행을 시킵니다.(Target Server는 서버의 hostname을 넣습니다.)

3. 그러면 각각의 폴더(DTCping.exe 가 풀린 폴더)에 로그파일이 저장됩니다.

4. 로그 파일을 열어 어떤 연결성 문제가 있는지 분석합니다.

 

제 상황에서는 WINS에 문제가 있어서, 서버1에서 서버2의 이름으로 서버를 찾을수 없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MS DTC간의 통신에서는 Name resolution이 NetBIOS name -> IP -> DNS name 순으로 이뤄지더군요.

 

아무튼 위와 같은 에러가 났을 경우,

set XACT_ABORT on, begin distributed tran, MS DTC 서비스 등을 체크 하고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꼭 DTCping으로 네트워크 연결성 테스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 http://cafe.naver.com/sqlist/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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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가치비율

① 배당성향과 사내유보율
㉠ 기업이 경영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은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배당과 재투자를 위해 사내에 남겨두는 사내유보로 구분된다.
㉡ 당기순이익은 배당과 사내유보의 합으로 표현되며, 그 비율을 측정하여 배당성향과 사내유보율을 구할 수 있다.
㉢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배당금의 지급여력이 높다.
㉣ 배당성향이 높아지면, 배당금이 많아지고, 재무구조의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 사내유보율이 높아지면, 향후 무상증자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②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과는 별도로 현재 주가와 주당 배당금 사이의 비율을 측정한 지표이다.
㉡ 주식 1주를 보유할 때, 배당금을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 배당수익률과 배당률은 다른 개념이므로 주의해야 하며,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유리하다.


③ EPS : 주당순이익
㉠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총 주식수로 나눈 값
㉡ 1주당 어느 정도의 순이익을 내는 데 공헌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
㉢ 절대적인 당기순이익으로는 1주의 가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주당순이익을 활용한다.
㉣ 일반적으로는 보통주의 수만 활용하지만, 우선주까지 포함하여 가중평균주식수로 나누기도 한다.
㉤ 높을수록 이익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고, 주가도 그만큼 높게 형성된다.
 
 
④ BPS : 주당순자산
㉠ 순자산이란 본래 자기자본을 의미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계산을 위해서 총자본에서 채권자의 몫을 뺀 나머지로 사용한다.
㉡ 현재 상황에서 기업이 청산되었을 때, 1주를 보유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청산가치라고 할 수 있다.
㉢ 다만, 이 청산가치는 장부에 적혀있는 가치를 근거로 하기 때문에 현재 시세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⑤ PER : 주가수익비율
㉠ 현재 주가가 EPS의 몇 배인지를 의미한다.
㉡ 기업의 수익성에 비해서 주가가 고평가 혹은 저평가 되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 고평가와 저평가의 기준은 시장전체의 PER와 산업별 PER를 기업의 PER와 비교하여 판단한다.
㉣ 다른 기업보다 이 수치가 낮다면 저평가, 높다면 고평가로 해석할 수 있다.
㉤ 이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면, 기업의 수익성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높게 형성되었다고 해석한다.
㉥ 주가와 EPS의 수준을 비교하여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⑥ PBR : 주가순자산비율
㉠ 현재 주가가 BPS에 몇 배인지를 의미한다.
㉡ 기업의 순자산에 비해서 주가가 고평가 혹은 저평가 되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 시장평균과 산업평균을 고려하여 판단한다.
㉣ 주가와 BPS의 수준을 비교하여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⑦ PCR : 주당현금흐름비율
㉠ PER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지표로서 PER에 사용되는 EPS에는 현금흐름이 없는 감가상각비, 지분평가손익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정확한 기업의 경영활동에 대한 주가 평가가 어렵다.
㉡ 현금흐름(CF)은 당기순이익에서 현금지출이 없는 감가상각비, 외환 및 유가증권 평가손실 등의 비용을 더하고, 현급유입이 없는 외환 및 유가증권 평가차익을 빼서 계산한다.
㉢ 이렇게 구한 CF를 총 주식수로 나누어 주당현금흐름을 구한다.
㉣ PCR은 주가와 주당현금흐름간의 비율로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해석한다.
㉤ PER보다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PER는 높지만, PCR이 낮으면 저평가로 해석한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⑧ PSR : 주당매출액비율
㉠ PER의 또 다른 한계점 중 하나는 당기순이익이 (-)일 때에는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매출액을 바탕으로 주당매출액을 구하고, 주당매출액과 주가와의 비율을 구한 것이 PSR 이다.
㉢ 주로 신생기업과 벤처기업 평가에 사용하며, 기업의 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잘 나타내 준다.

 

⑨ 토빈의 q
㉠ 기업의 부채 및 자기자본의 시장가치를 보유자산의 대체비용으로 나눈 비율이다.
㉡ 대체비용에는 기업의 보유자산을 모두 포함해야 하며, 장부상의 비용이 아니라 실제로 대체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추정한 것이다.
㉢ 대체비용은 현대 해당기업을 새롭게 설립한다는 가정 하에 어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한지를 추정한 것이다.
㉣ q가 1보다 크면, 신규투자, 1이면 대체투자, 1보다 작으면 M&A를 통해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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