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 |
Weekly 유망 종목 |
스카이라이프 |
17,700 |
▶ 6/1 UHD 방송 상용 서비스 시작. 전세계 최다 3개 채널 운영. |
| 티케이케미칼 |
2,525 |
▶ 스판덱스 업황 호조로 화학사업부 턴어라운드와 건설사업부 분양매출로 실적 호조 전망 |
| 쿠쿠전자 |
268,500 |
▶ 내수: 견고한 시장점유율 유지, 렌탈 매출 확대 |
| Monthly 유망 종목 |
SK하이닉스 |
51,100 |
▶ 애플 차기 스마트폰에 2GB DRAM 탑재로 수혜 예상 |
| 농심 |
281,000 |
▶ 신제품 짜왕, 출시 후 한달간 600만봉지 판매되며 매출 호조 |
| 부국 |
Weekly Portfolio |
SK케미칼 |
81,700 |
▶ LS사업부 세포배양 백신 및 혈우병치료제 등의 상업화 가시화 ▶ 2015년 말부터 PPS 본격적인 양산 및 판매 시작, 고기 능 소재 사업 본격화 |
| 블루콤 |
13,950 |
▶ 2분기 블루투스 헤드셋 신제품 출시로 매출 증가 기대 ▶ 동사의 배당 확대 의지와 배당 여력 확대 등으로 배당 확대 예상 |
| 파인테크닉스 |
5,350 |
▶ 메탈과 플라스틱 융착기술로 외장재 디자인 유연성 극 대화 가능 ▶ 메탈 소재의 활용범위 확대에 따른 신규 고객 확보 기 대 |
| 신한금융투자 |
Daily 전략 포트폴리오 |
파라다이스 |
30,700 |
▶ 확장과 합병 덕분에 향후 2년간 실적 개선 빠르게 진행 ▶ 2017년 OP, NP 2014년 대비 2배 증가 가능, 주가 역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 |
| 하나대투 |
중장기 투자유망종목 |
컴투스 |
134,700 |
▶ 마케팅 강화로 ‘서머너즈워’ 트래픽 증가 기대. 저평가 매력 유효 |
| 노루페인트 |
10,900 |
▶ 원자재가 안정 및 고부가가치 제품라인업으로 실적 개선 기대 |
| 아모레퍼시픽 |
404,000 |
▶ 높은 브랜드력 바탕으로 中시장 M/S 및 인지도 빠른 상승 고무적 |
| 스몰캡 주간 포트폴리오 |
삼광글라스 |
109,000 |
▶ 유리병 사업 수익성 개선 및 중국 관련 사업 수익 본격화 |
| 단기 투자유망종목 |
기아차 |
47,650 |
▶ 기저효과와 환율 정상화를 기반 실적/주가 회복 가능성 확대 ▶ 하반기 이후 신차 출시와 중국/멕시코 공장 증설→물량 증가율 개선 전망 |
| 덕성 |
8,060 |
▶ 합성피역 및 합성수지 제조, 판매 업체로 화장품 폼시트 개발 ▶ 고속 성장 중인 기초메이크업용 에어퍼프 시장 진입에 따른 성장 기대 |
| 동원산업 |
315,500 |
▶ 참치어가는 선박협회 조업일수 감축 시행으로 바닥에서 반등세 ▶ 주요 계열사인 스타키스트의 2Q 사상최대 실적 전망 등도 긍정적 |
| 현대홈쇼핑 |
126,000 |
▶ 양호한 CATV 성장세와 모바일 부문 성장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 ▶ 계열사와의 시너지 및 렌탈 사업 전개 등 신성장 동력 모색도 긍정적 |
| 컴투스 |
134,700 |
▶ 마케팅 강화에 따른 ‘서머너즈워’ 트래픽 증가 기대 ▶ 경쟁사 대비 월등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도 긍정적 |
| 현대글로비스 |
250,500 |
▶ 3월 이후 현대차 그룹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혜 ▶ 2016년 멕시코 공장 완공에 따른 물량 확대 전망 |
| 노루페인트 |
10,900 |
▶ 국내 주택/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인한 건자재 업체 수혜 전망 ▶ 원자재가 안정 및 친환경페인트 등 고부가가치 제품라인업→실적 개선 기대 |
| 갤럭시아컴즈 |
7,170 |
▶ 모바일/인터넷 쇼핑 확대→사이버머니 및 선불카드 부문 실적 확대 전망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변환 전송, 유통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
| 한국철강 |
35,350 |
▶ 1Q15 YoY 흑자전환 및 기대치 상회한 양호한 실적 기록 ▶ 국내 아파트 대규모 신규분양이 철근 내수확대로 이어질 전망 |
| 파인테크닉스 |
5,350 |
▶ 휴대폰 세트 업체들의 메탈케이스 적용 범위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LED조명 부문은 신규 고객사 확보로 안정적 매출 성장 전망 |
| 실리콘웍스 |
38,600 |
▶ 분기별 실적 1분기 저점 형성 전망 ▶ 제품 원가 경쟁력 개선과 함께 판매 영역 확대 전망 |
| 제닉 |
37,600 |
▶ 차별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공급능력 기반 마스크팩 ODM 매출 확대 ▶ 중국 ODM사업 정상화로 中마스크팩 시장 수요 확대 수혜 전망 |
| 한양 |
KOSPI |
CJ CGV |
101,500 |
▶ 국내 사업은 출점부담이 완화되고 이익률이 개선되는 추세이며 중국, 베트남 등에서의 사이트 확대로 해외 매출 증가 ▶ 특히 중국에서는 동사의 특화된 멀티플렉스 전략이 경쟁력을 강화시켜 미래 이익 기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 일진전기 |
7,130 |
▶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수주 잔고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 특히 변압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준비해 왔던 초고압 변압기 등의 본격적 실적 가세로 외내형 성장 전망 |
| KOSDAQ |
동국제약 |
56,900 |
▶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일반의약품의 중국 요우커 판매가 증가하고 있음 ▶ 또한 피부재생 화장품인 센텔리안 24의 홈쇼핑 판매에서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실적을 내며 화장품 시장에서의 비즈니스도 기대됨 |
| 테크윙 |
10,850 |
▶ 주력 상품인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외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공급 확대 및 장비관련 소모품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 예상 ▶ 또한 자회사 주요 고객사들의 하반기 투자 확대가 확실시 되고 있어 자회사 턴어라운드 기대감도 큼 |
| IBK투자 |
IBKS Monthly 추천 종목 |
대한유화 |
167,000 |
▶ 2분기 실적은 저가 납사 투입에 따른 에틸렌계 제품 스프레드 확대 및 성수기 도래로 우상향의 실적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저유가 시대 도래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NCC업체들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 이오테크닉스 |
109,900 |
▶ 장기적 관점에서 IT산업 전반에 걸쳐 레이저의 적용 범위가 폭 넓게 확대될 것이며 이에 따른 수혜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레이저 기술력을 지닌 이오테크닉스가 가장 크게 입을 것이라 판단 |
| 모두투어 |
33,400 |
▶ 2014년 하반기에는 항공권 판매로 점유율을 높혔다면 올해부터는 수익성 좋은 패키지가 고성장으로 전환하고 있음 ▶ 자회사 턴어라운드 전망. 모두투어 인터내셔널의 대손 정리, 모두리츠와 모두스테이의 호텔 영업 정상화로 손익 개선 전망 |
| 이마트 |
246,500 |
▶ 2015년은 기저효과 측면에서도 4년만의 기존점 회복이 확인 되었으며 신사업 또한 성장성과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있어 2015년 본업의 정상화에 따른 기업가치 회복이 가능할 전망 ▶ 중국 이마트는 2014년 철수 전략의 방점을 찍으며 2015년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
| NH투자 |
Large Cap 추천종목 |
녹십자 |
205,500 |
▶ 2/4분기에 매출액 2,577억 원(+9.3% YoY), 영업이익 234억 원(+20.0% YoY) 예상. 혈액제제의 성장 속에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25.2% 증가하면서 제품믹스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이익 개선이 가능 ▶ 동사 자체 개발 혈액제제인 IVIG SN(면역 질환)의 미국 허가 신청(BLA)이 올해 3/4분기에 이루어질 전망이며, 2016년 4/4분기 승인 기대 |
| 이마트 |
246,500 |
▶ 이마트몰 traffic 증가에 따른 규모 확보와 물류센터 가동에 따른 효율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할인점 실적 개선도 고무적 ▶ 2/4분기 이후 위드미와 슈퍼 부문 또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손익 개선이 예상되며, PL상품 개발 등으로 마진 개선도 기대 |
| Mid-small Cap 추천종목 |
테스 |
20,400 |
▶ 삼성전자의 3D NAND Capacity 증설이 2015년 4/4분기부터 장비 반입을 필두로 개시될 예정이고, 2015년 하반기에 SK하이닉스의 M14 DRAM 생산Capacity 증설도 예정 ▶ 현 주가는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PER 9.9배로 국내장비 업체들 평균 PER 11.9배 대비 저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