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
성장형 포트폴리오 |
하나투어 |
127,500 |
▶ 여행 Outbound 수요 구조적 성장 및 호텔·면세 등으로 사업 다각화 ▶ 중국 비즈니스(비자 발급대행·여행 라이선스 취득 가능성) 기대감 부각 |
신한금융투자 |
Daily 액티브 포트폴리오 |
서울옥션 |
19,350 |
▶ 5월 홍콩 및 6월 국내 메이저 경매, 자체 보유 상품 판매 호조 등으로 2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 전망 ▶ 단색화 작가 재조명, 국내 고미술품 경매 증가 등으로 미술품 경매 시장 호황에 따른 수혜 기대 |
유안타 |
KOSPI 대형주 |
한화 |
47,200 |
▶ 건설, 태양광 등 기존 우려 사업의 턴어라운드 시현 ▶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인수, 천무 매출 증가 효과 등으로 방산 분야 1위 도약 ▶ 브랜드 로얄티 수취. 약 1조원 이상의 NAV 증가 효과 기대 |
하나대투 |
중장기 투자유망종목 |
안국약품 |
26,600 |
▶ 뷰티제품 판매 호조, ETC제품 라이센스 아웃→수익성 개선 예상 |
보령제약 |
70,300 |
▶ 카나브 복합제 출시 가속화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 |
덕성 |
12,500 |
▶ 국내 대형사向 수주증가, 에어퍼프 생산량 증대로 실적 개선 전망 |
롯데칠성 |
2,658,000 |
▶ 외식 문화 확산으로 음료시장 성장. 소주판매 증가로 호실적 기대 |
대우증권 |
15,250 |
▶ 대형 리테일망 유지로 브로커리지 M/S 및 수익기여 증가 전망 |
호텔신라 |
111,500 |
▶ 중국 인바운드 구조적 증가로 국내 면세점 시장 확대 최대 수혜 |
한국전력 |
45,800 |
▶ 전기요금 인하 불확실성 해소 긍정적. 원가 하락으로 실적 개선 예상 |
산성앨엔에스 |
103,500 |
▶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인지도/MS 상승→중국 소비확대 수혜 전망 |
아시아나항공 |
6,340 |
▶ 유류비 절감 및 일본노선 회복으로 실적 개선 기대 |
제일모직 |
177,500 |
▶ 삼성바이오로직스 가치 상승 및 하반기 사업구도 재편 기대감 유효 |
쏠리드 |
6,120 |
▶ 하반기 일본 및 미국 수출 물량 증가 따른 실적 회복 예상 |
세코닉스 |
18,850 |
▶ 고화소 렌즈 공급 따른 평균판매단가 상승효과→ 외형 확대 전망 |
쇼박스 |
8,450 |
▶ 하반기 대작 라인업 포진 따른 올해 긍정적 실적 전망 |
에리트베이직 |
3,120 |
▶ 국내 1위 학생복 생산업체, 형지그룹 ‘라젤로’ 인수→외형확대 예상 |
한세실업 |
38,150 |
▶ 수출 지역 다각화로 안정적 실적 전망 및 베트남 TPP 수혜 기대 |
락앤락 |
14,750 |
▶ 중국 向 음료용기 매출 성장. 구조조정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
CJ E&M |
78,300 |
▶ 콘텐츠 경쟁력 강화 따른 광고 단가 상승 등 수익성 개선 전망 |
에프엔씨엔터 |
21,700 |
▶ AOA,정용화 등 소속가수 활동 증가 및 중국 內 수익 증가 전망 |
한국투자 |
단기 유망종목 |
대림산업 |
82,000 |
▶ 유화부문의 고마진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부문은 해외 저가공사 관련 부담 완화와 국내 분양시장 호황에 따른 수혜로 2분기 수익성 개선 예상 ▶ 유화부문 핵심 자회사인 여천NCC, 건설 자회사인 삼호와 고려개발 등 주요 자회사들의 턴어라운드 예상 |
에스원 |
78,500 |
▶ 가정용 보안 수요 증가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분기에 시스템보안 가입자 성장세 지속 ▶ 하반기에 건물관리, 상품판매, 정보보안 등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감안할 때 하반기 수익성 개선 예상 ▶ 통합 보안업체로 도약, 시장 지배력 확대, 정책적 지원, 주택임대관리 사업 진출 등으로 장기 성장성과 수익성 강화 예상 |
한양 |
KOSPI |
한신공영 |
26,700 |
▶ 주택 경기 회복 및 동사의 주택자체 분양이 급증하고 있어 높은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판단 ▶ 또한 안산유통업무시설이 투자부동산으로 계정 대체 되어 향후 매각시 처분이익 기대 및 잠원동 소재의 토지 및 사옥의 가치 상승 전망 |
KOSDAQ |
KCI |
11,850 |
▶ 로레알, 유니레버, P&G 등 다양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어 중국 헤어케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메이저 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동사의 수혜는 지속 될 것으로 전망 ▶ 또한 2009년 신설한 대죽공장의 감가상각비 반영이 올해 3분기에 종료됨에 따라 하반기 영업이익 증가 예상 |
진성티이씨 |
6,700 |
▶ 건설장비 글로벌 1위업체인 캐터필러와의 장기공급계약으로 미국 텍사스에 현지 공장을 세웠으며 납품 물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원자재 하락과 중국 저성장의 영향으로 세트업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아웃소싱 비중 증가는 수혜 요인이라 판단 |
IBK투자 |
IBKS Monthly 추천 종목 |
SK하이닉스 |
42,300 |
▶ IT 수요는 부진하지만 DRAM 업체들의 수익성은 양호할 전망 ▶ NAND에서의 경쟁력을 토대로 심각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줄여나갈 필요. 올해 하반기 TLC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존재 |
LG |
61,800 |
▶ 지주회사로서 여유있는 자금력을 바탕으로 계열사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향력과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 전기차, 전기차용 배터리 등 전자와 화학이 결합된 새로운 시장에서 LG는 전기차의 중요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확실히 자리매김 |
두산중공업 |
24,000 |
▶ 주요계열사 실적 개선 및 밥캣 Pre-IPO 통한 차입금 감소 등으로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음 ▶ 최근 글로벌 본드 발행으로 차입구조 안정성 확보 및 강릉 안인화력 발전소 BTG 패키지 수주 |
휴켐스 |
25,000 |
▶ 3분기, DNT제품 설비가동률 상승으로 실적 개선 기대 ▶ 2018년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정부에게 가스공급을 받아 설비 사업 가동 예정. 기존 비즈니스에서 업스트림 사업인 암모니아 사업으로 수직계열화를 이루어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
CJ CGV |
128,000 |
▶ 1위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출점을 통한 성장 전략 유효 ▶ 중국 영화 시장이 고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CJ CGV의 점유율도 상승 중 |
CJ제일제당 |
441,000 |
▶ 라이신 판가 회복으로 바이오 사업부 실적 턴어라운드. 2015년 1분기부터 메치오닌을 신규 생산하며 연간 매출액 1,715억원 추가 전망 ▶ 제품효율화 작업 마무리, 대형 신제품 매출 확대 예상으로 가공식품의 수익성 개선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