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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리포트 요약(2013.07.04) | |||||
기관명/작성자 | 산업명 | 투자의견 | 요약 | ||
KTB투자 유영국,강형석 |
석유와가스 | ▶ WTI 101.21$/bbl, 전거래일 대비 1.66% 상승 ▶ Dubai 101.25$/bbl, 전거래일 대비 1.59% 상승 ▶ 中 Tianjin LG Dagu, 8월 PVC 플랜트(40만톤/년) 정기보수 ▶ KCC, 수원역 인근부지 임대·매각·개발 다각도로 검토 중 | |||
NH농협 최지환 |
석유와가스 | ▼ | 중립 | ▶ 정유3社, 2Q13 영업이익 5,168억원(-64% QoQ) 예상 ▶ 3분기 정제마진 제한적인 개선 예상 ▶ 하반기 PX, BTX 스프레드 호조 이어질 것으로 예상 | |
대우 박연주,배영지 |
석유와가스 | = | 비중확대 | ▶ 제한적 공급과 성수기 진입으로 정제 마진 의미 있는 반등세 ▶ PX, 윤활기유 마진 둔화 우려도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 비중확대 의견 유지 ▶ 2Q preview: 유가 하락으로 부진할 전망이나 3분기 개선 가시성 높아 | |
교보 손영주 |
석유와가스 | ▶ 이집트 군부, 무르시 대통령 권한 박탈 이후 새로운 내각 구성 계획 발표 ▶ WTI, 중동 지역 불안 및 연내 최대 재고감소 영향 100달러 상회 | |||
KTB투자 심혜선,이재광 |
소재 | = | Neutral | ▶ 미국 철강업계가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에 한국산 유정용강관에 대한 반덤핑 조사 요청 청원서 제출 ▶ 제소이유는 한국에서 제조된 유정관의 98% 이상이 미국으로 수출되며 한국산 수입비중이 25%로 높은데 반해 수입단가는 수입산 평균의 70% 수준이기 때문 | |
SK 이원재 |
소재 | = | 중립 | ▶ 미국 한국산 유정용강관 반덤핑 제소 ▶ 유정용강관은 미국향 최대수출품목 ▶ 현실화되면 수출비중이 높은 강관업체에 피해 우려 | |
대우 박연주,배영지 |
화학 | = | 중립 | ▶ 제한적 공급과 성수기 진입으로 정제 마진 의미 있는 반등세 ▶ PX, 윤활기유 마진 둔화 우려도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 비중확대 의견 유지 ▶ 2Q preview: 유가 하락으로 부진할 전망이나 3분기 개선 가시성 높아 | |
SK 손지우 |
화학 | ▶ [주간가격] 태양광 제품가격 약보합권 ▶ 반덤핑 모멘텀 소멸되면서 fundamental 영향 드러나는 양상임 | |||
NH농협 최지환 |
화학 | = | 중립 | ▶ 화학 6社, 2Q13 영업이익 6,735억원(+24.3% QoQ) 예상 ▶ 최근 PE, PP 스프레드 강세는 7~8월 정점으로 조정 예상 ▶ 2Q 영업이익 4,768억원 (+17% QoQ) 예상 | |
KTB투자 유영국,강형석 |
화학 | ▶ Naphtha 873.75$/ton, 전거래일 대비 1.27% 상승 ▶ 복합정제마진 8.9$/bbl, 전거래일 대비 0.7$/bbl 하락 ▶ 日 JX, Sendai CDU(14.5만 b/d) 9월초 약 40일간 정기보수 ▶ KCC, 수원역 인근부지 임대·매각·개발 다각도로 검토 중 | |||
BS투자 윤관철 |
비철금속 | ▶ 전일 강관업종 주가 낙폭 확대. 세아제강 -12.0%, 휴스틸 -5.5%, 현대하이스코 -4.2% ▶ 셰일 가스 개발에 따른 미국내 강관 수요 성장 기대감이 국내 강관업체들의 유일한 모멘텀이었던 만큼 파장은 지속될 것 | |||
한화투자 김강오,박혜민 |
철강 | = | 중립 | ▶ 하반기 이익전망 우려로 주가 하락, 업종 투자의견 중립 ▶ POSCO의 연결관련 이익증가, 현대제철 고급강 비중확대로 이익개선 시도 중 | |
SK 이원재,정순오 |
철강 | ▶ 강관업계, "美 OCTG 강관 AD 대응 충분히 가능" ▶ 유통용 후판, `포스코가 평정` ▶ 후판 수입, 6월에도 조선사가 앞장서 | |||
미래에셋 권해순,심은솔 |
철강 | ▶ 미국, 한국산 OCTG 강관 반덤핑 제소 ▶ 일본 철스크랩 가격 인하 거절 | |||
대우 전승훈,이준기 |
철강 | = | 중립 | ▶ POSCO(매수)와 현대제철(매수): 고로 업체들은 철강 가격 반등을 보고 사자 | |
KTB투자 심혜선,이재광 |
철강 | ▶ POSCO 2분기 후판 판매 증가 ▶ 美 한국산 OCTG강관 반덤핑 제소 | |||
신영 엄경아 |
자본재 | = | 비중확대 | ▶ 2분기 보냉기자재 합산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동기대비 69%, 49.5% 증가 전망 ▶ LNG 시장 기대이상으로 발주 꾸준한 편 ▶ 보냉기자재 업체 최선호주 동성화인텍 추천 | |
현대 김열매,박판근 |
건설 | = | 중립 | ▶ 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 저수익성 해외 플랜트 사업의 매출인식 지속되고 있으며, 신규 수주도 부진한 상황 ▶ 건설업종 `중립`의견 유지, 실적 시즌 보수적 접근 권고 ▶ Top Pick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현대건설 유지 | |
KB투자 허문욱 |
건설 | = | 비중확대 | ▶ 주요 건설사 2Q13P 합산매출액 전년동기대비 3.9% 증가, 합산영업이익 28.0% 감소 ▶ 국내외 건설경기 악화로 속에서도 안정적인 기성인식을 통한 외형성장 유지 ▶ 추가실행원가 조정으로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밑도나,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 상반기보다 개선된 하반기 실적으로 펀더멘털에 대한 불안요인 점차 완화될 것 | |
아이엠투자 이선일 |
건설 | = | 중립 | ▶ 국내수주는 4월 누계로 전년동기대비 30.9% 급감, 해외수주도 6월말까지 4.9% 감소 ▶ 주택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세, 주택거래량은 4.1 대책 및 기저효과로 반짝 회복 ▶ 국내 건설시장의 양대 리스크 요인인 미분양주택과 PF 대출은 감소세 지속 ▶ 하반기 전망: 해외수주가 약간 반등하는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을 듯 | |
대신 조윤호 |
건설 | = | 중립 | ▶ 건설업종 투자의견 중립 유지 ▶ 현대건설을 제외한 대형건설사 2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 하회 전망 ▶ 해외 신규수주, 비중동/비화공이 핵심 ▶ 최선호종목: 현대건설, 차선호종목: 삼성물산 현대산업 | |
키움 박중선 |
건설 | = | 중립 | ▶ 상반기 305억 달러 해외 수주 ▶ 기업 탐방 정리 & 2분기 실적 추정 ▶ 건설업체 기업가치 퀀트분석 | |
한국투자 이경자,안형준 |
건설 | = | 중립 | ▶ 주요사 2Q 영업이익 전년대비 45.3% 감소 전망, 실적 부진 지속 ▶ 현대건설만 컨센서스 부합,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소폭 하회, 나머지는 실적 의미 없어 ▶ 해외수주, 대림산업과 삼성물산 약진 ▶ Top picks 대림산업, 삼성물산 유지. 업황 침체기에는 밸류에이션 위주로 접근해야 | |
신영 엄경아 |
조선 | ▶ Scorpio, 韓 VLGC 최대 10척 발주 ▶ 신조선 발주 요인 `선가, 연비` ▶ 中 Rongsheng, 임금체불 시위 | |||
이트레이드 박무현 |
조선 | = | 비중확대 | ▶ 중국 룡셩조선 8,000명 인력 감원 ▶ 룡셩조선, 전략의 방향은 해양을 향하고 있다 | |
KTB투자 이강록,김재성 |
조선 | = | Overweight | ▶ 최근 국내 조선소들의 수주가 증가함에도 불구 저가 수주에 대한 우려로 주가는 상승 타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 조선업 비중확대 유지 ▶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선별 수주 진행 중 ▶ 그 외 조선소, Dock가 차고 난 4분기부터 선별 수주 진행될 것 | |
토러스투자 양형모 |
조선 | ▶ 외신에 의하면 Scorpio Tankers는 대우조선, 현대삼호중공업에게 옵션 포함 10척의 VLGC를 발주할 전망 ▶ FLEX LNG사는 삼성중공업과 FLNG 4척의 선수금 반환 협상을 재개함 | |||
신영 엄경아 |
운송 | ▶ Scorpio Tankers, 대우조선·현대삼호중에 VLGC 최대 10척 발주 ▶ Wall Street, 단수(單數)에서 복수(複數) 전공으로 변신한 Scorpio 여전히 대 환영 ▶ 삼성중, 신임 조선소장에 윤영호 전무 임명 | |||
유진투자 장문수 |
자동차 | = | 비중확대 | ▶ 6월 미국 판매: 전년대비 9% 증가한 140.3만대 기록 ▶ 현대기아차 판매: 전년대비 0.4% 증가한 11.6만대 기록, M/S 전월대비 하락 지속 ▶ 2H13 판매 전망: 현대기아차 4Q13 신차 출시가 미국 점유율 상승 이끌 전망 | |
아이엠투자 류연화 |
자동차 | ▶ 산업 : 경트럭 부분이 성장을 견인해서 SAAR 67개월 최고치 ▶ 현대차 : 싼타페 롱바디는 내수 물량도 충족시키기 힘든 실정 ▶ 기아차 : 2분기부터 회복 추세, 하반기에도 이어 질 것 | |||
신한금융투자 박희진,이정연 |
섬유,의류,신발,호화품 | = | 비중확대 | ▶ 내수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예상치 소폭 하회 ▶ 기저 효과 감안 시 3분기 실적 개선 여력은 충분, 하지만 비수기… ▶ ‘비중확대’ 유지, Top picks: 한섬, 한세실업, 베이직하우스 | |
대신 정연우,박주희 |
소매(유통) | = | 비중확대 | ▶ 백화점 종목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시점 ▶ 2013.2Q 부터는 이익 증가 추세로 전환 ▶ 당분간 특히 실적 개선 여지가 가장 큰 신세계를 주목 | |
신한금융투자 배기달,김응현 |
제약 | = | 비중확대 | ▶ 상위 8대 업체 2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수준에 그칠 전망 ▶ 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41.0% 증가하나, 예상치 하회할 듯 ▶ 본격적인 상승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 |
동양 박현,이광진 |
IT | ▶ 삼성-하이닉스, 반도체 특허 동맹 맺었다 ▶ Innolux sees 10-20% decline in TV panel shipments in June ▶ 애플TV 사업 신호탄...훌루 수석부사장 영입 | |||
이트레이드 김지웅,김현용,전병기 |
IT | ▶ TSMC 2H13 outlook promising[디지타임스] ▶ 삼성전자, 이스라엘 셋톱박스 스타트업 `박시` 인수[전자신문] ▶ Prices for sapphire ingots in 3Q13 to rise 15-20%[디지타임스] | |||
SK 최성제,정한섭,박형우 |
IT | ▶ 삼성과 하이닉스, 반도체 관련 포괄적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 체결 ▶ LG디스플레이, 중국 고객사 확보 위한 노력 중 | |||
KB투자 변한준,이순학 |
IT | = | 비중확대 | ▶ 2Q13 커버리지 9개사 합산 영업이익 64.8% YoY 성장한 12.3조원 전망 ▶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꾸준한 호황 기대 ▶ 핸드셋/디스플레이 업종 전반적으로 부진 ▶ SK하이닉스, LG전자를 Tech 업종 Top Picks로 제시 | |
신한금융투자 소현철,김영찬,하준두 |
IT |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허’ 공유 (동아일보) ▶ 미 포브스지, "애플 `아이폰5S` 9월 20일 출시 전망" (머니투데이) | |||
동부 권성률 |
IT | ▶ Worst 시나리오를 가정해봐도 이 주가는 용납 못하겠다 ▶ IT, 펀더멘탈의 훼손 별로 없어 ▶ 잃을 게 별로 없는 주가 수준에 있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적극 공략 | |||
현대 백종석,김동원,박종운,김근종 |
기술하드웨어와장비 | = | 비중확대 | ▶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우려는 멀티모델 전략으로 상쇄 가능 ▶ 스마트폰 부품업체 키워드: ① 공급부족 ② 신규진입 ③ 고객다변화 ▶ 위기 속에 빛나는 기업 5개 업체를 Top picks로 제시 | |
키움 김지산,이재윤 |
핸드셋 | ▶ Premium급 스마트폰 성장세 둔화 ▶ 전성기 Nokia와 현재 삼성전자 비교 ▶ 과거 삼성전자와 현재 삼성전자 비교 ▶ 부품 업체들에게 미치는 영향 | |||
키움 김지산,이재윤 |
전자장비와기기 | ▶ Premium급 스마트폰 성장세 둔화 ▶ 전성기 Nokia와 현재 삼성전자 비교 ▶ 과거 삼성전자와 현재 삼성전자 비교 ▶ 부품 업체들에게 미치는 영향 | |||
IBK투자 이승우,이양중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 | 비중확대 |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와 관련된 포괄적 특허 크로스 라이센스를 체결 ▶ 불필요한 특허분쟁 해결로 신기술 개발에 집중. 나아가 관련 연구개발비 절감 효과 기대 ▶ 과거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는 “너 죽고 나만 살자”라는 치킨게임이 전략의 기본이었다면, 앞으로는 “서로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같이 가자”라는 공존전략이 그 기본 틀이 될 것. 따라서 메모리 사이클의 향후전개 패턴은 과거와 달리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 반도체 섹터 “비중확대” 의견 유지 | |
이트레이드 전병기 |
디스플레이 | ▶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치열한 고민 - 백팔번뇌(百八煩惱 ) 제 1 번뇌 ▶ 패널 업체들이 주도하는 OLED 드라이브는 계속된다 | |||
HMC투자 김영우,김윤규 |
디스플레이 | = | 비중확대 | ▶ 주요 LCD패널업체들의 가동률 조정은 8월까지 이어질 전망 ▶ 너무 낮은 가동률 하락폭으로 인해 패널가격 반등은 더욱 지연될 가능성 높음 ▶ LCD업황은 3분기에도 부진 지속, 우호적 환율 환경과 Apple 모멘텀 기대 |
출처 : 와이즈에프엔(www.wisefn.com)의 와이즈리포트(www.wisereport.co.kr)의 증권사 리포트 서머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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