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토피아

중국시황(2013.04.09)

본토시장
상하이지수는 0.62% 하락한 2,211p로 24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했다. 선전지수는 0.12% 하락한 8,953p로 장
을 마감했다. 양대 증시 거래액은 1,443억 위안(26조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소폭 증가했다. 조류 독감 문제의 양향
으로 바이오제약업종이 강세로 마감한 반면, 목축업종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베이징정부의 주택공적금 대출 억제
정책 시행 소식의 영향으로 부동산업종은 하락했다. 이 외, 석탄과 금융업종이 증시 하락을 견인했다.

홍콩시장
항셍지수는 0.04% 하락한 21,718p로, H주지수는 0.45p 상승한 10,429p로 장을 마감했다. R주지수는 0.11% 상승
한 4,242p를 기록했다. 증시 거래액은 581억 홍콩달러(9조원)로 전 거래일대비 25% 줄었다. 항셍공상업지수는
0.3%, 항셍유틸리지수는 0.21% 상승한 반면, 항셍부동산지수는 0.43%, 항셍금융지수는 0.24% 하락했다.

출처 : 와이즈에프엔(www.wisefn.com)에서 제공하는 와이즈리포트(www.wisereport.co.kr)내 중국자료

중국시황(2013.04.04)

본토시장
상하이지수는 0.11% 하락한 2,225p로, 선전지수는 0.04% 상승한 8,964p로 장을 마감했다. 양대 증시 거래액은
1,343억 위안(24조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10% 줄었다. 조류독감 H7N9 확산 우려로 양식, 관광, 항공 등 업종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바이오제약업종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한반도 정세 긴장상태가 고조되는 것의 영향
으로 항공우주와 방어업종은 상승했다. 근일 위안화 환율의 지속적인 절상 호재에 힘입어 은행업종은 상승했다.

홍콩시장
항셍지수는 0.14% 하락한 22,337p로, H주지수는 0.49% 하락한 10,759p로 장을 마감했다. R주지수는 0.12% 하락
한 4,355p를 기록했다. 증시 거래액은 523억 홍콩달러(8조원)로 전 거래일대비 13% 줄었다. 항셍부동산지수는
0.3%, 항셍공상업지수는 0.22%, 항셍금융지수는 0.11% 하락한 반면, 항셍유틸리티지수는 0.52% 상승했다

출처 : 와이즈에프엔(www.wisefn.com)에서 제공하는 와이즈리포트(www.wisereport.co.kr)내 중국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