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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황(2013.05.28)

 

본토시장
상하이지수는 0.2% 상승한 2,293p로, 선전지수는 0.48% 하락한 9,260p로 장을 마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2,212
억위안(40조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10% 줄었다.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李克强)이 독일 방문하면서 친환경 등
관련 영역 합작문서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의 영향으로 친환경업종은 상승했다. 또한, 위안화 지속적 절상의 영
향으로 제지업종이 상승했으며, 정부가 올해 부동산세 시범지역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부동산업종은 큰 폭으
로 하락했다. 이외에도 농림어업과 의약, 전자, 증권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석탄과 철강, 비철금속 등 업종은 하락
했다.

 

 

홍콩시장
항셍지수는 0.3% 상승한 22,686p로, 선전지수는 0.29% 상승한 10,753p로 장을 마감했다. R주지수는 0.27% 상승
한 4,337p를 기록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426억홍콩달러(6조원)로 전 거래일대비 20% 줄었다. 항셍금융지수는
0.46%, 항셍부동산지수는 0.15%, 항셍공상업지수는 0.16%, 항셍유틸리티지수는 0.1% 상승했다.

 

출처 : 와이즈에프엔(www.wisefn.com)에서 제공하는 와이즈리포트(www.wisereport.co.kr)내 중국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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