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황(2013.05.15)

중국시황(2013.05.15)

 

본토시장
상하이지수는 1.11% 하락한 2,217p로, 선전지수는 2.28% 하락한 8,809p로 장을 마감했다. 증시 거래액은 1,629억
위안(29조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소폭 줄었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부동산, 석탄, 비철금속 등 대형주업종은 시장
하락을 견인했다. 이 외에도, 워렌 버핏의 중국 방문 소식으로 태양광 관한 업종이 반등했다. 또한, 위안화 절상에
힘입어 제지업종이 상승했다

 

 

홍콩시장
항셍지수는 0.26% 하락한 22,930p로, H주지수는 0.69% 하락한 11,032p로, R주지수는 0.75% 하락한 4,391p로 장
을 마감했다. 증시 거래액은 541억 홍콩달러(7조원)로 전 거래일대비 51억 홍콩달러를 줄었다. 항셍부동산지수는
0.56%, 항셍금융지수는 0.31%, 항셍유틸리티지수는 0.23%, 항셍공상업지수는 0.1% 하락했다.

 

출처 : 와이즈에프엔(www.wisefn.com)에서 제공하는 와이즈리포트(www.wisereport.co.kr)내 중국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