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 |
비상교육 |
▶ 교과서 시장 변화에 따른 2014 년 실적 급증 전망 |
| 대신 |
대상 |
▶ 3분기 실적 우려와 달리 양호, 4분기 낮은 기저와 옥수수투입가 하락에 따른 실적 모멘텀 기대 ▶ 전년 4분기 각종 일회성 비용과 전분당 부진으로 낮은 기저, 11월말 이후 옥수수 투입가 빠른 하락 기대, 식품부문 선물세트 환입 관련 40억원 비용이 3분기에 미리 반영되며 4분기 실적 호조 예상 |
| 한국전력 |
▶ 2014년 요금인상과 원전가동율 상승, 원화강세로 인해 사상최대실적 달성 가능 전망 ▶ 원전불시정지영향과 단기간 주가상승에 부담은 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12월 가동중단 되었던 원전재가동시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 위닉스 |
▶ 에어워셔 판매 호조로 실적의 계절성 축소 예상 ▶ 2014년 이후에도 전방시장 확대와 더불어 높은 실적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
| 롯데케미칼 |
▶ 시장의 우려와 달리 PE/PP 마진은 중국 수요와 중동 물량 비중의 축소로 견조한 수준을 지속할 전망 ▶ 최근 유럽/북미를 중심으로 타이어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중국의 타이어 수출이 증가하면서 재고 비축을 위한 합성고무 업체들의 가동률 상향이 예상됨. 이는 BD 수요 증대로 이어질 것 |
| GKL |
▶ 신사업(선상카지노, 확장, 리조트 카지노) 대한 구체적인 뉴스 플로우 기대 ▶ 공기업 실적 역성장은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착시현상이며 디스카운트 해소국면 |
| 부국 |
대한유화 |
▶ 연간 100 만톤을 생산하고 있는 PE/PP 호조세가 2014년 중후반까지 이어질 전망 ▶ 2014 년 상반기, 연간 15 만톤을 생산하고 있는 C4 업황 개선이 기대됨 |
| 오스템임플란트 |
▶ 성장이 빠른 중국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한 점에 주목 ▶ 선진시장에서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개선, 직영체제 하의 적극적인 맨투맨 영업 등으로 입지 다지는 중 |
| LG패션 |
▶ 중국 신규매장 매출이 양호하고 비효율 매장을 철수해 2013 년 하반기부터 적자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 ▶ 국내 경기도 턴어라운드 하고 있어 내수의류 업종 대표주인 당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 삼성 |
LG패션 |
▶ 비용 효율화와 악성 재고 소진 효과로 3분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 12월 성수기 효과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 상승 모멘텀 강화 ▶ 2014년 예상 순이익은 890억 수준으로 2013년 대비 28% 증가 기대 |
| 신한금융투자 |
삼성SDI |
▶ 4Q 삼성과 애플의 태블릿 PC용 2차전지 주문 증가 예상 ▶ 자동차와 ESS 2차전지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 중 |
| 우리투자 |
에스엘 |
▶ 엘란트라 페이스리프트 미국 생산 시작 및 LF 쏘나타 글로벌 출시(1H14)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4/4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 2014년에도 신차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 전장부품 R&D 비용 부담 감소, 글로벌 GM으로의 매출처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 등 주가 모멘텀 지속될 것 |
| 신한지주 |
▶ 리스크 대비 수익성 뛰어난 업종 대표주 |
| 유진투자 |
GS홈쇼핑 |
▶ 10월 백화점 -2.2%yoy 역성장 VS GS홈쇼핑 총취급고 증가율 +10%yoy 호실적 달성 ▶ 홈쇼핑 1위 업체로서 고마진 패션비중 강화 ▶ 모바일 채널 경쟁력 돋보임 |
| 엔씨소프트 |
▶ 블레이드앤소울(4Q13)과 길드워2(1Q14) 중국 상용화, 신작 ‘와일드스타’ 상용화(1H14) ▶ 본사 제작 미드/하드코어급 대작 모바일 출시(1Q14) ▶ 기존 게임들의 성과 견조한 가운데 연이은 주가 모멘텀으로 상승 기대 |
| 하나대투 |
현대차 |
▶ 제네시스 등 주력차종 교체사이클 본격화되며 신차효과 기대 ▶ 수소연료전지차 최초 미국 출시로 브랜드 이미지 개선 전망 |
| LG디스플레이 |
▶ 내년 일본, 미국 등 선진국 중심으로 UHD TV 수요 증가 전망 ▶ 4분기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 |
| 엘엠에스 |
▶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삼성전자의 태블릿 PC 판매량 증가로 실적 개선 예상 |
| SK이노베이션 |
▶ PX 대규모 증설과 정유부문 수익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 예상 ▶ 내년 유가 변동성 축소와 업황 개선으로 실적 성장 |
| SK |
▶ 1)SK이노베이션 및 SK텔레콤의 이익 증가, 2)비상장자회사인 SK E&S의 견조한 실적 유지, 3)SK건설의 Turn Around 등이 그 중심에 있으며, 4)기존에 부담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SKC 및 SK네트웍스는 성장보다는 정상화로 인한 긍정적 영향 기대 ▶ SK는 NAV대비 27.0% 할인되고 있으며, 24.3% 추가 상승여력이 기대 ▶ 12MF 연결기준 PER는 6.6배 수준으로 지주회사(SK제외 대형 7사)평균 10.4배 대비 현저한 매력을 보유 |
| LG전자 |
▶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점유율을 확대하며, 할인 요인을 제거할 것으로 판단되며, 스마트폰의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MC 사업부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014년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9% 증가, EPS는 127% 증가해 실적 모멘텀이 강하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역사적 밴드 하단에 해당하는 0.9배에 있어 양호한 수익률 시현이 가능 ▶ 2014년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전년대비 1%P 증가한 6%로 확대하며, 경쟁력을 확인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 |
| 한화투자 |
인터파크 |
▶ 3분기에도 전년동기대비 32.4% 늘어난 1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높은 지속. 이는 주력사업인 인터파크INT(이하 INT)가 투어와 엔터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5%나 늘어났고, 기타 자회사 중 적자 폭이 컸던 디지털아이디어가 흑자로 전환되면서, 13억원이 넘는 기타 자회사 영업이익 합계를 기록했기 때문. 지배주주순이익은 2분기 적자에서 다시 흑자로 전환. 이는 IMK 주가상승으로 83억원의 금융부채평가수익이 발생했기 때문 ▶ 최근 투어부문의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이 40%대에서 움직이고 있음. 쇼핑부문은 4분기 들어서면서 판매액(GMV) 역신장이 플러스 신장으로 전환. 도서와 엔터부문 역시 5%전후의 안정적인 판매액 성장을 보이고 있음. 아이마켓코리아(이하 IMK)는 부진했던 삼성그룹 납품이 4분기에 집중되며, 큰 폭의 매출 및 이익성장 예상. 이에 4분기엔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 자회사 INT의 코스닥 상장 통과승인을 통한 자금수혈로 공연장 확보 및 투어사업 확대 ▶ IMK가 안연케어 인수 성공하면, 내년 외형과 수익성장에 기대가 큼 |
| IBK투자 |
SK |
▶ 건설부문의 수익이 당장 개선되기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추가 악화 가능성도 적어 보이기에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 발선사업에서 성장과 수익 개선 기대. 추가로 통신사업의 수익지표가 향상도 긍정적 요소 |
| 현대차 |
▶ 2014년 유럽 자동차시장 회복과 터키공장 증산 효과가 맞물리며 2014년 성장률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올해 제네시스, 내년 상반기 소나타 후속 출시 등 현대차의 신차 사이클 개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 엔씨소프트 |
▶ 블레이드앤소울 2014년 중국 매출에 대해 1) 최고 동시 접속자 50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의 3배수 계정, 2) 계정당 ARPU 월 18,000원의 가정을 바탕으로 842억원을 반영.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아, 흥행 결과에 따라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 존재 |
| 신한지주 |
▶ 2013년 일회성 손실 요인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내년 이익모멘텀이 타행 대비 크지는 않을 전망이나, 이익 안정성 측면에서 월등한 수준이 유지될 전망 ▶ 업황 둔화 우려에도 비은행 자회사의 높은 ROE와 SK하이닉스, 비자카드 등 매각 가능 유가증권 보유, 탄력적인 자산성장 정책 등으로 높은 ROE가 유지될 것 |
| 롯데하이마트 |
▶ 국내 가전유통 부문 1위임과 동시에 국내 Category Killer 사업의 독보적 모델을 전개하고 있어 기존 유통업 대비 프리미엄 적용이 타당 ▶ 2013년 재무구조 개선을 시작으로 본업 정상화에 이어 2014년 롯데쇼핑 그룹 시너지 구체화 전망 |